잡 써치를 많이 한편은 아니지만, 잡 써치를 할 때마다 그 낀다. 회사마다 다른 구인 방법(?)을 사용하는 거 같다. 물론 인터뷰 방식도 가지각색! 기본적인 질문은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실제 적으로 인터뷰를 시작하면 생각지 못 한 질문 또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국에서 구직을 해 보질 않아서 한국하고 차이는 잘 모르겠다. 한국에 있을 때 구직 경험은 벼룩시장 신문(?)에서 아르바이트 구하는 정도 랄까?😳 사실 어제 줌 인터뷰 하나가 잡혀 있었다. 하지만 그저께 즉 줌 인터뷰 하루 전에 이멜이 하나 날라 와선 내용은 인터뷰 전에 코딩 테스트를 먼저 하고 인터뷰를 하고 싶단다.. 미리 알려 줬으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했을까.. 급하게 저녁에 애들 재우고 부리나케 이멜을 다시 확인했다. 테스트가 3가지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