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첫 시작 캐나다에 대해 아는 지식은 별로 없었지만, 학창 시절 때 학원에서 영어를 배울 때였다. 캐나다에서 오셨던 선생님한테 배우면서 캐나다를 접하게 되고. 주변에 친구와 후배가 캐나다로 유학의 길로 향했다는 소식도 접하게 되었고.. 90년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재수를 선택했지만, 또 다른 기회로 유학의 길, 캐나다라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솔직히 공부를 잘해서 갔던 유학의 길이 아녔 길에 주변의 시선이 따뜻하진 않았다.. 뉴스에서도 해외에서 유학생들의 문제 점을 보여 주던 시절이라...😑) 미리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던 친구의 어머니게서 알려주신 유학원이 캐나다 영사관 밑에 있었다. 그때는 캐나다 영사관에서 운영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결국 사설로 운용하고 있는 거라고 한다. 그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