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 안타깝게도(?) 나에겐 더 이상 주일, 주말, 휴일의 차이는 없다. 😓 아이들과 하루를 하루 종일 같이 보낼 수 있는지, 애들 학교에 바래다주고 데리고 가야 하는지 (학교시간 외에 시간을 같이 보내는지) 차이 정도 인가.. Job opening 하고 있는 회사들은 많이(?) 있는 편이지 만 내가 하던 일과 비슷한 것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것이 중대한(?) 😓 문제!! PHP 위주로 back-end로 Software Engineer로 있었는데, 내 직업의 길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건가 걱정이 앞선다. 앞으로 가족도 먹여 살려야 하는데.. 걱정이 먼저 앞선다. 오늘 하루가 무섭다.. 오늘도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