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갑자기 일자리 구하는 게 왠지 어색.. 한참 전 얘기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나 싶지만, 여기서 일자리 찾아보는건 어렵진 않다.. 단지...... 인터뷰를 보는 기회를 갖는 것도 쉽지 않고 인터뷰를 볼때와 내가 일하는 분야에 기술적 질문을 영어로 대답하는 등등 쉽지가 않다.. 물론, 이런 인터뷰에 말도 잘하고 뛰어난 분들은 많지만.. 나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슬픈 현실.. 😓😓 다시 일자리 찾는 이야기로 돌아가서 👇 일단 내가 해야 하는것을 적어 보았다 1. 이력서 업뎃하기 캐나다는 한국과는 다르게 이력서에 사진, 나이를 넣지 않는다.. (물론 이력을 보면 나이는 대충 예상하겠지만.. 👀) 2. 주변 사람에게 일자리 구한다고 알리기 친구나 같이 일했었던 옛 동료에게 상..